외국 신문 본다고 이리 저리 검색해서 보다가~
신기한 기술 발견 'ㅅ'
양쪽을 다 터치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입니다.
Microsoft에서 개발한 것인데요.
근데 youtube로 올라온 동영상을 보니 약간 사기성이 짙군요;;
결국에 카메라로 인식하는 기능인듯...
직접 감상하시죠!
그래도 마치 iphone이 원래 있던 기술을 가지고도
멋지게 잘 포장해서 성공했던 것처럼,
이 기술도 카메라의 위치나 디자인, 소형화 된다면
정말 대박날 물건이군요 'ㅅ'
다음은 기사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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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 is a compelling input modality for interactive devices; however, touch input on the small screen of a mobile device is problematic because a user’s fingers occlude the graphical elements he wishes to work with. LucidTouch is a mobile device that addresses this limitation by allowing the user to control the application by touching the back of the device. The key to making this usable is what we call pseudo-transparency: by overlaying an image of the user’s hands onto the screen, we create the illusion of the mobile device itself being semitransparent. This pseudo-transparency allows users to accurately acquire targets while not occluding the screen with their fingers and hand. LucidTouch also supports multi-touch input, allowing users to operate the device simultaneously with all 10 fingers. We present initial study results that indicate that many users found touching on the back to be preferable to touching on the front, due to reduced occlusion, higher precision, and the ability to make multi-finger input.



개비싸...ㅠ_ㅠ
매번 보는 글이지만 오늘 또 포털 사이트에서 글을 읽다보니 주요 5개 대학의 교수 공채에서 대다수의 임용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는군요.
이유인 즉슨, 실력있는 교수가 지원을 안하는데에 있다고 하네요...
솔직히 톡 까놓고 이야기해서 현재있는 교수님들 중에서도 가르치시는 실력은 정말 암울하죠... (제가 다니는 학교가 소위 명문대라고 하는데도 말이죠.)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멍하니 생각해보고 있자니, 교수가 연구실적만 아니, 논문 수로만 평가받는다는 것 자체에도 문제가 있지 않나 싶네요.
이러한 것은 모든 대학에서 교수의 평가 시스템 자체를 개혁하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군요.
단적인 예를 들어, 수 많은 국내 대학 교수님들이 학교에서 요구하는 논문 수를 채우기 위해서 석사, 박사생들의 논문에 이름 하나 올린다던지,
(이 문제 때문에 저희 학교 총장님도 올라가자마자 자리를 물러나셨죠.)
혹은 직접 논문을 1년에 10편에 가깝게 쓰시는 저희 학과 교수님의 이야기도 대학원 선배로부터 들었습니다.
(1년에 10 편이면 뭐 거의 한달에 한 편 쓴다고 봐야죠? 한 달마다 정말 뛰어난 연구 결과가 나올리가 없죠.)
게다가 학부 수업에 열의가 있으신 교수님들은 직접 학생들을 가르키는 열의까지 보이시는 분들은 수업자료 준비하랴, 수업들어가시랴, 연구까지 해야하는 실정에 상황은 말도 아닙니다.
일부 학부 수업에 관심없는 교수님들은 몇년째 같은 ppt들고 책에 나와있는 이야기 그냥 읽어가면서 혹은 자기 랩의 박사&석사말년생들에게 조교를 맡기는게 아니라 아예 수업을 맡겨버립니다.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학부생들이 배우는 수준이라는게 몇몇 제대로 가르치시는 교수님 이외에는 정말 속된말로 그지같이 가르치는 교수들에게서 배우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대학생이 됬으니 혼자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그럼 왜 대학교에 비싼 등록금내고 학교 다닙니까? 공부가 아닌 그냥 단순한 커리큘럼만 사서 가는게 대학교가 아닙니다. 그런 생각이라면 그에 맞는 학원다니고 혼자 열심히 하면 더 좋죠.)
게다가 요즘 대학들어오는 신입생들은 더더욱 배운 것 밖에 모르는 주입식 교육을 받아온 세대인데 말입니다. (정말 배운 것 밖에 모르더군요. 후배에게 "A해봤으면 당연히 B도 해봤겠지?" 했더니 "B는 안배웠는데요." 하더군요. 극단적인 예지만 요즘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런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학부 나와도 아무것도 모른다는 소리들으면서 대학원가고 (공감가시나요?), 여러 대기업에서는 학생들 수준떨어져서 재교육에 들어가는 비용이 억억 거린다고 징징대고... 당연히 신입사원 교육에 들어가는 비용이 큰 만큼 또 연봉은 하향평준화 되겠죠.
그분들은 못가르치고 싶으셔서 그런걸까요? 정말 teaching skill이 없으신분인데, 단순한 연구 실적 혹은 유명한 외국 대학을 졸업했다는 것 만으로 들어오신 분들도 있을 것이고, 정말 잘가르치고 싶으나 자신의 연구를 더 우선시 해서 수업에 준비를 덜 하시거나... 여러가지가 있겠죠.
하지만 그 누구를 탓해야하는지 명확한 기준은 모두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수업 준비부터 연구, lab 관리, 등등 모든 것들을 대학이 교수에게만 맡기고 있다는 겁니다.
제가 어학연수온 곳은 Santa Barbara라고 하는 California에 위치한 작은 도시입니다. 여기는 제가 전공하는 Computer Science 학부가 정말 유명한 곳인데, 가서 몇번 수업을 들어본 결과, 전반적으로 교수들의 학생을 가르치고자 하는 열정이 굉장히 남다르다 이겁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모를까봐 discussion시간을 준비해서 (이것도 그 class를 들으려면 필수로 들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조교가 가르치거나 질문받거나 하는데 교수가 할때도 있더군요.) 뒤쳐지는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끌어주더군요.
물론 아닌 교수도 있겠지만, 제가 몇번 들어가봤던 경험으로는 확실히 우리나라완 달랐습니다. 그리고 그 교수들이 처한 상황도 우리 나라의 교수들과는 다르겠죠.
결과적으로 그 학생들은 3,4학년 때 인턴쉽을 할 기회가 생기는데, 우리나라처럼 그냥 대기업에서 기업 들어오기 전에 교육받는 것이 아닌, 제대로 급여받으면서(제 친구 같은 경우는 한달에 $2500정도 받더군요.) 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대로 학부 교육이 되어있으니 그만큼 일을 해낼수 있고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것이지요.
제가 이렇게 두 나라의 대학 공대을 보면서 느끼고 말하고자 하는 것은
"교수를 임용할 때에 단순한 연구실적이 아닌 teaching skill도 판단하자."
는 겁니다. 방법은 바로 교수채용이 아닌 강사로서 학생들을 가르키면서 그 사람의 가르치는 능력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저렇게 되기 위해서는 현재 시스템의 뿌리부터 뽑아버려야겠죠. 그래서 생각한 근본적인 문제는 "공부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항상 비례하는 것이 아니다."는 겁니다. 분명 연구는 정말 잘하시는데, 표현을 잘 못해서 기본적인 학부수업도 제대로 설명 못하시는 분이 있을 뿐더러, 실력은 없더라도 학부 수준의 과목은 정말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가르치는 교수님들도 있습니다.
teaching skill이 정말 좋은 강사를 채용해서 학부생들의 실력을 키우고, 연구를 잘하는 교수는 교수대로 채용해서 대학원 생들을 도모하는 건 어떨까요? 그렇다면 회사는 재교육에 드는 비용이 절감되고 그래서 공학 관련 회사의 업무 환경 개선과 연봉의 상승에도 도움을 주지 않을까하는 제 짧은 생각입니다.
한명 고용할 비용을 두명 고용한다고 돈드는 방법이라고 하지만, 잔디조금 덜 깔고, 학교 대문 한번 덜 바꾸고, 신축하는 건물에 비싼 대리석 말고 다른거 깔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짧게 쓰려고 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이렇게 길게 써버렸네요.
긴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__) (--)
아래는 오늘 제가 본 기사의 원문입니다. 클릭해서 읽어보세요~
관련 기사 보기

거기다가 내 사이즈 156도 있단 말이지-!
하지만 너무 비싸...!!
www.backcountry.com에서 $528.95...
(Burton.com보다 $1 싸다.)
하지만 한번 눈에 들어온 거... 성격상 안살수도 없고...
나머지 부츠랑 바인더는 어쩌라구... ㅠ_ㅠ
그래도 일단 눈에 들어 왔으니 찜.
일단 TOPSHEET





드디어 tattertools를 설치하고 제대로 blog를 시작하게 되었다.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계속 늦어졌는데,
타지에 와서 할 일이 없다보니까 (사실 이렇게 저렇게 잡다한 일은 많다만...)
결국 미국 생활의 반이 넘어간 지금에서야...
Anyway, I'm having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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